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A24의 신작 <더 드라마>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. 이 작품은 <해시태그 시그네> 와 <드림 시나리오>의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습니다.  

CGV가 에드워드 양 감독의 1994년 영화 <독립시대>의 국내 최초 개봉을 기념해 전국 15개 CGV 아트하우스에서 8월 7일부터 20일까지 '에드워드 양 감독전'을 진행합니다.

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삶이 영화로 제작됩니다. 지난 10월 출간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「The Woman in Me」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. <스텝 업2 - 더 스트리트>, <지.아이.조2>, <크레이지 리치 아시안> 등의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습니다.

하지만 코믹콘 자리에서 제법 인상적인 방식으로, 케빈 파이기는 여러 가지 사유로 다시 써야만 하는 MCU의 미래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다시금 등장시켰다. 인피니티 사가의 화려한 마무리였던 <어벤져스 : 엔드게임>을 비롯해 MCU의 주요 작품을 연출한 루소 형제도 MCU에 돌아오는 이 시점, 과연 MCU는 이들이 가장 빛났던 시절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인가.

'배트맨'과 '로빈'의 관계라고 생각했어요. 정마담(임지연)이 하수영(전도연)의 단순한 조력자라고 보기에는 힘들고 훼방꾼 일 수도 있는거다. 로빈이라는 존재가 배트맨에게 조력자나 조수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. 어떻게 보면 좀 대등한 관계이죠.

 이번 호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,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

씨네플레이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.